[cheerfully] Welcome to English Talk Cafe Joonie & Crew!. I'm Kairos.
English Talk Cafe Joonie & Crew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카이로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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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Welcome to ~ — 어떤 장소·프로그램에 온 사람을 맞이할 때 통째로 쓰는 인사. to 뒤엔 항상 '장소/모임 이름'이 온다는 감각만 잡아두면 돼요.
Welcome to my place! Come on in.
태오
And I'm Taeo. And today we talk about the thing you keep not doing.
저는 태오고요. 오늘은 다들 계속 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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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the thing you keep not doing"이 통째로 하나의 덩어리예요. keep + -ing은 "계속 ~하다"인데, 여기선 not이 붙어서 "계속 안 하고 있는"이 됐죠. 한국어로는 "안 하다"가 부정문이라 keep을 못 쓸 것 같지만, 영어는 keep 뒤에 not doing을 그대로 얹어버립니다. 이 회차 전체를 관통하는 표현이에요.
패턴
keep + -ing — "계속 ~하고 있다".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상태에 씁니다. 부정은 keep not -ing.
He keeps calling me at midnight.
태오
The thing on your list. From last month. [drawn out] Maybe last year.
목록에 적어둔 그거요. 지난달 거. 어쩌면 작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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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명사 뒤에 on your list, from last month를 그냥 붙여서 "무슨 그거?"를 좁혀가는 방식이에요. 한국어는 "지난달에 목록에 적어둔 그것"처럼 앞에서 꾸미는데, 영어는 명사를 먼저 던지고 뒤에서 하나씩 붙입니다. 이 어순 감각이 회화에선 훨씬 편해요.
태오
[mischievously] Today, Kairos is in trouble.
오늘 카이로스는 좀 혼날 예정입니다.
be in trouble : 곤란해지다, 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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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be in trouble —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다"가 핵심. 문맥에 따라 "혼나다"가 되기도 해요. trouble 앞에 a를 붙이지 않는 게 포인트.
If Mom sees this, we're in trouble.
카이로스
[dismissive] I'm not in trouble. I'm just a slow person.
나 혼나는 거 아니야. 그냥 느린 사람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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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I'm just a slow person에서 just는 "그냥, 별거 아니라"는 방어용 완충재예요. 이거 하나 빼면 "나는 느린 사람이다"라는 선언이 되는데, just가 붙으면 "혼날 일까진 아니고 그냥 좀 느린 거야" 같은 느낌이 됩니다.
태오
Because before we started, I asked you one small question.
녹음 시작 전에 내가 딱 하나 물어봤잖아.
태오
I said, "How is your tooth?" [short pause] And you went quiet.
"이 좀 어때?" 물었더니 조용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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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you went quiet"를 "당신은 조용히 갔다"로 읽으면 완전히 어긋나요. 여기서 go는 '가다'가 아니라 "어떤 상태로 넘어가다"입니다. go 뒤에 형용사가 오면 무조건 이 감각이에요 — 조용해지다, 상해가다, 미쳐가다. 원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흘러가버린다'는 하나의 이미지로 잡으면 다 설명됩니다.
패턴
go + 형용사 — "~한 상태가 되다". 주로 원치 않는 변화 쪽에 많이 씁니다.
The milk went bad in one day.
카이로스
[calm] I was thinking. Thinking is not quiet.
생각 중이었어. 생각하는 건 조용한 게 아니지.
태오
[flatly] You were quiet for ten seconds. I counted them.
너 10초 동안 아무 말 없었어. 내가 셌어.
카이로스
[chuckles] Fine. My tooth hurts when I drink cold water.
알았어. 찬물 마시면 이가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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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여기 Fine은 "좋아요"가 아니라 마지못해 항복하는 "알았어, 알았어"예요. 상대가 몰아붙였을 때 한숨 쉬며 내뱉는 한 마디. 톤이 전부인 단어라 밝게 말하면 진짜 "괜찮아", 툭 던지면 "됐어, 인정"이 됩니다.
정형 표현
Fine. — 말싸움에서 밀렸을 때 "알았어, 그래"라고 인정하며 내려놓는 한 마디.
Fine, you win. I'll do the dishes.
연어
My tooth hurts — "이가 아프다/시리다"는 이렇게 통째로 씁니다. hurt는 여기서 "아프게 하다"가 아니라 "아프다" 그 자체예요.
My back hurts when I sit too long.
태오
[questioning] Since when?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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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표현
Since when? — "언제부터?" 짧게 되묻는 통표현. 놀람이나 살짝 따지는 기색이 섞일 때가 많아요.
Since when do you drink coffee?
카이로스
[muttering] ...March.
...3월부터.
태오
[appalled] March? That's five months, Kairos!
3월? 그럼 다섯 달이잖아, 카이로스!
카이로스
[rushed] It only hurts for two second. Then it's fine.
딱 2초만 아파. 그다음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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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Then it's fine.의 fine은 11번의 Fine과 또 달라요. 여기선 "그다음엔 멀쩡해"라는 상태 설명입니다. fine을 관통하는 감각은 "문제 없는 상태" 하나예요 — 몸이든 상황이든 기분이든, 더 손댈 게 없다는 뜻.
태오
[deadpan] So you drink warm water now. Every day. [drawn out] Forever.
그래서 이제 매일 미지근한 물만 마시고.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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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상대 말을 So로 받아서 현재형으로 요약해주는 건 영어에서 아주 흔한 비꼬기 기술이에요. "그래서 넌 이제 평생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는 거지" — 상대 논리를 그대로 끝까지 밀어붙여서 얼마나 이상한지 보여주는 방식이죠.
패턴
So you ~ now. — 상대 말을 요약해 되돌려주며 은근히 지적할 때 쓰는 틀.
So you just never answer your phone now.
카이로스
[sheepishly] ...I drink iced coffee. But on the other side.
...아이스 커피는 마셔. 반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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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on the other side — "반대쪽으로". 몸이나 물건의 한쪽/다른 한쪽을 가리킬 때 쓰는 덩어리예요.
I sleep on the other side of the bed.
태오
[snorts] You changed your face for a tooth!
이 하나 때문에 얼굴 쓰는 법을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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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for a tooth의 for는 "~를 위해"보다 "이 하나 때문에"에 가까워요. for의 핵심 감각은 '이것과 저것을 맞바꾼다'입니다. 이 하나와 얼굴 쓰는 법을 맞바꿨다는 거죠. 그래서 "~를 위해"도 되고 "~ 때문에"도 되고 "~ 값으로"도 되는 겁니다.
카이로스
[dramatically] The human body is amazing.
인간의 몸은 정말 대단하지.
태오
Why don't you just go? The clinic is near the studio.
그냥 가면 되잖아. 치과 스튜디오 근처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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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Why don't you ~?는 "왜 안 해?"라고 따지는 말이 아니라 "그냥 ~하지 그래?"라는 제안이에요. 형태만 보고 질문으로 받으면 어색해집니다. 여기에 just가 붙으면 "복잡하게 굴지 말고 그냥"이라는 재촉이 얹혀요.
패턴
Why don't you just ~? — "그냥 ~하면 되잖아?" 답답할 때 던지는 부드러운 제안.
Why don't you just ask her?
카이로스
[hesitates] Because... okay, listen. It's not the pain.
왜냐면... 자, 들어봐. 아파서 그런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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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It's not the pain.은 "그건 고통이 아니야"가 아니라 "(문제는) 아파서가 아니야"예요. 영어는 이렇게 It's + 명사로 "진짜 이유는 이거야"를 툭 던집니다. 다음 턴의 It's the chair.와 짝을 이뤄서 "아파서가 아니라 의자 때문"이라는 대비를 만들어요.
패턴
It's not A. It's B. — "A 때문이 아니라 B 때문이야". 진짜 이유를 콕 집어 바로잡을 때 쓰는 틀.
It's not the money. It's the time.
카이로스
[nervous] It's the chair. That little chair, that little light.
그 의자 때문이야. 그 의자랑 그 조명.
카이로스
And the sound. [whispers] That sound goes into my head.
그 소리도. 그 소리가 머릿속으로 파고들어.
태오
[sympathetic] Okay, that part I understand.
그 부분은 나도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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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that part I understand는 원래 I understand that part인데,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문장 맨 앞으로 끌어냈어요. "다른 건 몰라도 그 부분만은 이해해"라는 뉘앙스가 어순만으로 생깁니다. 한국어의 "그건 나도 이해해"에서 '그건'을 앞에 두는 감각과 똑같아요.
태오
But five months of warm water is not a plan.
근데 다섯 달 동안 미지근한 물은 계획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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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 is not a plan"은 "그건 계획이 아니라 그냥 버티는 거야"라고 꼬집는 관용적인 반박이에요. 상대가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걸 무력화시킬 때 씁니다. five months of warm water처럼 '기간 of 대상'을 하나의 덩어리 주어로 만드는 것도 눈여겨보세요.
정형 표현
That's not a plan. — "그건 계획이라고 할 수 없지." 대책 없는 대응을 지적하는 말.
Hoping he forgets is not a plan.
카이로스
[playfully] It's a lifestyle.
라이프스타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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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앞에서 "계획이 아니다"라고 하니까 "계획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지"로 받아치는 농담이에요. 상대가 쓴 문장 틀을 그대로 빌려서 단어 하나만 바꾸는 게 영어권 대화의 대표적인 받아치기 방식입니다.
태오
[stifling laughter] Okay, listeners, stop everything for a second.
자, 청취자 여러분, 잠깐만 멈춰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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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for a second — "잠깐만". 실제 1초가 아니라 "아주 잠시"라는 뜻으로 쓰는 덩어리예요.
Hold on for a second, I'll be right back.
태오
★ 오늘의 핵심 표현
We keep using two small words. [short pause] "Put off."
저희가 계속 짧은 말 하나를 쓰고 있어요. "put off."
put off : 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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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 표현이 등장합니다. two small words라고 한 것처럼, 원어민은 put과 off라는 쉬운 단어 두 개를 붙여서 아주 큰 의미를 만들어요. 이런 게 구동사(phrasal verb)가 어려운 이유이자, 익히면 회화가 확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카이로스
[professional] Right. "Put off" means you don't do it now.
맞아요. "put off"는 지금 안 한다는 뜻이에요.
카이로스
You move it to later. And later. [drawn out] And later again.
나중으로 미루는 거죠. 또 나중으로. 또 나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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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move it to later가 put off의 그림을 그대로 풀어쓴 문장이에요. later는 원래 "나중에"라는 부사인데, 여기선 to 뒤에 와서 '나중이라는 시점'이라는 자리처럼 쓰였습니다. 미루기를 '시간 위에서 물건 옮기기'로 상상하면 두 표현이 하나로 붙어요.
태오
[playfully] Like kairos. He put off the dentist for five months.
카이로스처럼요. 치과를 다섯 달 미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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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put off the dentist는 "치과 의사를 미루다"가 아니라 "치과 가는 일을 미루다"예요. 영어는 이렇게 장소나 사람 이름 하나로 "거기 가서 하는 그 일" 전체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과거형인데도 put 그대로인 것에 주의하세요.
연어
put off the dentist — "치과 가는 걸 미루다". 병원·미용실 같은 곳은 이렇게 장소 이름만으로 방문 전체를 뜻해요.
I put off the doctor for way too long.
카이로스
[clears throat] You can also say "push it back." Same idea.
"push it back"이라고도 해요. 같은 뜻이에요.
push back : 뒤로 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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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push it back에서 목적어 it이 push와 back 사이에 들어간 걸 꼭 보세요. push back it은 안 됩니다. 짧은 대명사는 구동사 사이에 끼워 넣는다 — 이 감각 하나만 챙기면 구동사의 절반은 해결돼요.
구동사
push ~ back — 일정을 뒤로 미루다. put off보다 '날짜를 조정한다'는 실무적 느낌이 강해서 회사에서 특히 많이 씁니다.
Can we push the deadline back a few days?
카이로스
"I pushed the meeting back to Friday." Very natural.
"회의를 금요일로 미뤘어." 아주 자연스럽죠.
태오
[curious] And what about the opposite?
그럼 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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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표현
What about ~? — "그럼 ~는?" 화제를 옆으로 한 칸 옮길 때 쓰는 짧은 되묻기.
I'm free on Friday. What about you?
카이로스
Then you say "get it over with."
그럴 땐 "get it over with"라고 해요.
get it over with : 얼른 해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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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get it over with는 단어만 보면 도무지 뜻이 안 나오는 대표적인 표현이에요. over에 "넘어가다"의 감각이 있어서, 하기 싫은 일을 내 머리 위로 넘겨서 등 뒤로 보내버린다는 그림입니다. 끝에 with가 붙는 게 어색해도 그냥 통째로 외우세요.
관용구
get it over with — "어차피 할 거 빨리 해치우고 끝내버리자". 싫은 일이 전제로 깔린 표현이에요.
Let's just get it over with and go home.
태오
That means it's not fun, so [rushed] do it fast and finish.
재미없는 일이니까 빨리 해치우고 끝낸다는 뜻이에요.
카이로스
[tired] "I don't want to call them. [rushed] Let me just get it over with."
"전화하기 싫지만 그냥 빨리 해치우자." 이런 식으로요.
핵심노트 ▾
청크
Let me just ~ — "그냥 ~해버릴게". 망설이다가 마음을 정하고 실행에 옮길 때 앞에 붙이는 덩어리.
Let me just send it before I change my mind.
태오
So put it off, or get it over with. [short pause] Two roads.
그러니까 미루거나, 얼른 해치우거나. 길은 두 개예요.
카이로스
[flatly] And one of them ends with warm water in August.
그리고 한쪽 끝엔 8월에 미지근한 물이 기다리고 있죠.
태오
[bursts out laughing] Now you're teaching my point for me.
이젠 네가 내 말을 대신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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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teaching my point for me의 for me는 "나를 위해"보다 "내가 할 걸 네가 대신"이라는 뜻이에요. 18번의 for와 같은 감각 — 내 자리와 네 자리를 맞바꾼 겁니다.
청크
do it for me — "나 대신 해주다". 여기서 for는 '대신'의 감각.
Can you say it for me? I'm too nervous.
카이로스
[chuckles] I'm a teacher. It's my job.
난 선생이잖아. 그게 내 일이지.
카이로스
And honestly? [short pause] I put off one email for three weeks.
솔직히 말하면 나 이메일 하나를 3주나 미룬 적 있어.
핵심노트 ▾
정형 표현
And honestly? — "솔직히 말하면?" 자기 치부를 털어놓기 직전에 뜸 들이며 던지는 말. 끝을 올려 말해도 질문이 아니에요.
And honestly? I didn't even try.
태오
[surprised] Three weeks for an email?
이메일 하나에 3주?
카이로스
Yeah. And when I wrote it, it took four minutes.
응. 근데 막상 쓰니까 4분 걸리더라.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it took four minutes의 it은 앞의 무언가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그거 하는 데"라는 상황 전체를 얹어두는 자리예요.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말할 때 영어는 무조건 it takes로 시작합니다. "4분이 걸렸다"를 four minutes were spent처럼 만들지 마세요.
패턴
It took + 시간 — "~ 걸렸다". 걸린 시간을 말하는 고정 틀. 미래는 It'll take.
It took like two hours to get here.
태오
[deadpan] Four minutes.
4분이라고.
카이로스
Four minutes. I checked the clock. [sighs] I felt so stupid.
4분. 시계 봤어. 진짜 바보 같더라.
태오
[thoughtful] That's the worst part. The waiting is bigger than the job.
그게 제일 최악이야. 기다린 시간이 일보다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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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The waiting is bigger than the job.에서 waiting은 "기다리다"가 아니라 "기다림"이라는 하나의 덩어리 주어예요. 동사 앞에 the를 붙이고 -ing를 달면 그 행동 자체가 명사가 됩니다. 미루는 동안 마음속에서 부풀어 오른 부담이 실제 일보다 크다는, 이 회차의 핵심 메시지 문장이에요.
청크
That's the worst part. — "그게 제일 최악이야". 여러 문제 중 가장 아픈 지점을 콕 집을 때.
The worst part is he never apologized.
카이로스
[impressed] That's a good line.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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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line을 "줄"로만 알면 막히는 자리예요. line의 핵심 감각은 '한 줄로 이어진 것'이고, 사람이 내뱉는 말도 한 줄로 이어지죠. 그래서 대사나 명언 같은 '한마디'가 line입니다.
어휘
a good line — "좋은 말이다, 명대사다". 상대가 방금 한 말이 인상적일 때 쓰는 칭찬.
That was a great line. Can I steal it?
태오
[inhales deeply] Okay, listeners, I have to be honest with you now.
자, 청취자 여러분, 이제 저도 솔직해져야겠어요.
핵심노트 ▾
연어
be honest with 사람 — "~에게 솔직해지다". 사람 앞에는 with, 주제 앞에는 about을 씁니다.
I'll be honest with you, I forgot.
카이로스
[curious] Honest about what?
뭘 솔직해지는데?
태오
I have a box. [short pause] Under my desk.
내 책상 밑에 상자 하나가 있어.
카이로스
[delighted] Oh, this is going to be good.
오, 이거 재밌어지겠는데.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is is going to be good.을 "이건 좋을 거야"로 읽으면 절반만 맞아요. 여기선 남의 창피한 이야기가 시작되려는 순간에 팝콘 들고 앉는 느낌의 "오, 이거 재밌겠는데"입니다. good의 핵심 감각은 '나에게 만족스러운'이라, 상황에 따라 훌륭한 게 아니라 그냥 즐거운 게 되는 거죠.
정형 표현
This is going to be good. — "이거 재밌어지겠는데." 남의 이야기나 상황을 기대하며 지켜볼 때.
Oh, he's about to explain? This is going to be good.
태오
[tired] It's full of receipts. Paper receipts, for my taxes.
영수증이 가득해. 세금 낼 때 쓸 종이 영수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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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be full of ~ — "~로 가득하다". full 뒤엔 with가 아니라 of를 씁니다.
My inbox is full of junk mail.
태오
Every month I say, [muttering] "I'll sort them on Sunday."
매달 "일요일에 정리해야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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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sort them은 "그것들을 종류로 나누다", 즉 뒤섞인 걸 갈래별로 정리하는 겁니다. 그냥 치우는 clean과 달리 '분류'의 감각이 핵심이에요.
어휘
sort — 뒤섞인 걸 종류별로 갈라 정리하다. 서류·사진·빨래처럼 여러 개를 나눌 때.
I need to sort my photos this weekend.
카이로스
[questioning] And how many Sundays have there been?
그래서 일요일이 몇 번이나 지나갔는데?
태오
[sighs] I opened the box in January. It's still open.
1월에 열었어. 아직도 열려 있어.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It's still open.이 이 대화에서 제일 뼈아픈 한 줄이에요. 상자가 물리적으로 열려 있다는 말이지만, 동시에 "1월부터 손도 안 댔다"는 뜻이 됩니다. 영어 대화는 이렇게 사실 하나만 던지고 결론은 듣는 사람에게 맡기는 걸 좋아해요.
카이로스
So they're just piling up in there.
그래서 그 안에 계속 쌓이고 있는 거네.
pile up : 쌓이다
태오
"Pile up." Yes. [cheerfully] Listeners, that's a good one.
"pile up." 맞아요. 여러분, 이거 좋은 표현이에요.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at's a good one에서 one은 앞에 나온 '표현'을 받는 대명사예요. 영어는 같은 명사를 반복하기 싫을 때 one으로 바꿔치기합니다. 여기선 that's a good expression을 짧게 말한 거예요.
카이로스
When things get bigger and bigger because nobody moves them.
아무도 안 치워서 점점 커지는 거예요.
핵심노트 ▾
패턴
비교급 + and + 비교급 — "점점 더 ~해지다". bigger and bigger, worse and worse처럼 같은 말을 두 번 붙이면 진행 중인 변화가 됩니다.
[mischievously] And receipts pile up in a box for seven months.
그리고 영수증은 신발 상자에서 일곱 달 동안 쌓이고요.
태오
[annoyed] Okay, you don't have to say the number.
숫자까지 말할 필요는 없거든.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You don't have to ~를 "하면 안 된다"로 오해하는 한국 학습자가 정말 많아요. 이건 "안 해도 된다"는 면제입니다. 금지는 You must not이나 Don't예요. 여기선 "굳이 숫자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라고 투덜대는 겁니다.
패턴
You don't have to ~ — "~할 필요 없어". 금지가 아니라 '안 해도 괜찮다'는 뜻.
You don't have to come if you're tired.
카이로스
[professional] I'm a teacher. Numbers help students.
난 선생이잖아. 숫자가 있어야 학생들이 이해하지.
태오
[laughs] I walked into that one.
내가 판 함정에 내가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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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I walked into that one.은 직역하면 "내가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인데, 앞에 함정이 있는 줄 모르고 제 발로 들어갔다는 그림이에요. 상대가 놓은 말의 덫에 스스로 걸렸을 때 웃으며 인정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도 that one의 one은 '그 말/그 상황'을 받고 있어요.
관용구
I walked into that one. — "내가 자초했네, 딱 걸려들었네." 상대의 말장난에 스스로 빌미를 준 걸 인정할 때.
Yeah, okay, I walked right into that one.
카이로스
But wait. You're the guy who finishes everything.
근데 잠깐. 너 원래 뭐든 다 끝내는 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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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You're the guy who ~ — "너 원래 ~하는 사람이잖아". 그 사람의 평소 이미지를 끌어와 지적할 때 쓰는 틀.
You're the guy who never forgets anything.
태오
For clients, yes. I've never been late. [short pause] Not once.
클라이언트 일은 그렇지. 한 번도 늦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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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Not once.는 문장이 아니라 앞말에 못을 박는 한 방이에요. "한 번도 없어"를 두 단어로 끝내는 거죠. 영어 회화에서는 이렇게 조각 하나만 툭 던져서 강조하는 일이 아주 흔합니다.
정형 표현
Not once. — "단 한 번도." 바로 앞의 부정을 강하게 못 박는 말.
He never said sorry. Not once.
카이로스
[thoughtful] So your own things wait.
그럼 네 개인적인 일만 기다리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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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your own things에서 own은 "네 것"임을 한 번 더 눌러주는 말이에요. your things만 해도 뜻은 통하지만, own이 붙으면 "남 일 말고 정작 네 자신의 일"이라는 대비가 살아납니다.
태오
[long pause] ...My own things wait.
...내 일은 기다리지.
카이로스
[warmly] That's not lazy. That's something else.
그건 게으른 게 아니야. 다른 거지.
핵심노트 ▾
청크
That's something else. — "그건 다른 문제야." 여기선 상대를 감싸주는 톤이지만, 톤에 따라 "그건 진짜 대단하다"는 감탄으로도 씁니다.
That's not fear. That's something else.
태오
[hesitates] And there's a message, too.
메시지도 하나 있어.
카이로스
[questioning] A message?
메시지?
태오
My senior from university sent me one. [short pause] Five weeks ago.
대학 선배가 보낸 거. 5주 전에.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senior from university는 한국의 '선배'를 영어로 억지로 옮긴 말이에요. 영어권엔 나이·학번으로 위아래를 정하는 이 개념 자체가 없어서, 보통은 그냥 a friend from university라고 하거나 설명을 덧붙입니다.
문화 노트
영어권에서 senior는 보통 '고학년 학생'이나 '직급이 높은 사람'을 뜻하지, 한국식 선후배 관계의 그 부담감은 담기지 않아요. 이 회차에서 태오가 답장을 5주나 못 한 심정은 한국 청취자에겐 바로 와닿지만, 영어로 옮기려면 배경 설명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태오
He said, [muttering] "Are you free for coffee sometime?"
"언제 커피 한잔할래?" 이렇게.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Are you free ~?를 "너 공짜야?"로 읽으면 큰일 나죠. free의 핵심 감각은 '묶여 있지 않은'입니다. 돈에 묶이지 않으면 공짜, 일정에 묶이지 않으면 한가한 거예요. 그리고 sometime은 "언제 한번"이라는, 날짜를 정하지 않은 느슨한 제안입니다.
패턴
Are you free for ~? — "~ 한번 어때?" 약속을 부담 없이 떠보는 표현. for 뒤엔 coffee, lunch, a chat 같은 게 옵니다.
Are you free for lunch tomorrow?
어휘
sometime — "언제 한번". 날짜를 못 박지 않는 게 핵심이라 오히려 미루기 좋은 말이기도 해요.
Let's catch up sometime.
카이로스
[surprised] And you said nothing for five weeks?
근데 5주 동안 아무 말도 안 했다고?
태오
At first I was busy. Then it got weird.
처음엔 바빴어. 그러다 어색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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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Then it got weird.의 got은 8번 went quiet의 go와 같은 식구예요. 둘 다 "어떤 상태가 되다"인데, get은 그 변화가 조금 더 자연스럽고 일상적입니다. 그리고 it은 특정 물건이 아니라 '상황 전체'를 가리켜요 — "그러다 분위기가 어색해졌어".
패턴
It got + 형용사 — 상황이 어떤 상태로 변했다고 말할 때. It got weird, It got quiet, It got late.
We talked for hours and it got late.
태오
After one week, you can't just say "sure."
일주일 지나면 그냥 "좋아요"라고 못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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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sure는 여기서 "확실한"이 아니라 답장 한 단어로 던지는 "좋아요"예요. 부탁이나 제안에 가볍게 승낙하는 가장 흔한 한 마디입니다.
정형 표현
Sure. — "응, 좋아." 제안·부탁에 대한 가장 가벼운 승낙.
Can you help me? — Sure.
카이로스
[playfully] So now you need a speech.
그래서 이제 연설문이 필요한 거구나.
태오
[frustrated] Yes! I need a whole paragraph now!
그래! 이제 한 문단은 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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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a whole paragraph의 whole은 "전체의"보다 "무려 한 문단씩이나"라는 과장의 힘을 냅니다. 양이 부담스럽게 크다는 감정을 실을 때 명사 앞에 whole을 붙이세요.
카이로스
[chuckles] And the paragraph gets longer every week.
그리고 그 문단은 매주 길어지지.
태오
It's a novel now. [drawn out] He'll get a book in November.
이제 소설이야. 11월쯤 책 한 권 받게 될걸.
카이로스
[laughs] Okay, but here's my question.
알았어, 근데 나 궁금한 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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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Here's my question. — "내가 궁금한 건 이거야." 질문을 꺼내기 전에 상대의 주의를 모으는 신호탄.
Okay, here's my question: why now?
카이로스
[curious] When you're behind on work and can't get started, what do you do?
해야 할 일이 잔뜩 밀려 있는데 도저히 손이 안 갈 때,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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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behind는 '뒤에'인데, 시간 위에서 뒤처져 있으면 곧 '밀려 있다'가 돼요. behind on work는 해야 할 일보다 내가 뒤에 있는 상태입니다. get started는 start보다 "시작 버튼을 누르기까지"에 초점이 있어서, 시작 자체가 힘든 이 회차 주제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연어
be behind on ~ — "~가 밀려 있다". 일·공부·집세처럼 진도가 있는 것에 씁니다.
I'm way behind on my emails.
구동사
get started — "착수하다". 시작하는 그 첫걸음에 초점이 있어요.
I can't get started until I have coffee.
태오
[hesitates] ...I clean my desk.
...책상을 치우지.
카이로스
[deadpan] You clean your desk.
책상을 치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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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상대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건 영어권에서 아주 강력한 비꼬기예요. 아무 평가도 안 했는데, 되풀이하는 것만으로 "그게 말이 되냐"는 뜻이 전달됩니다. 45번의 Four minutes.도 같은 기술이었어요.
태오
[rushed] A clean desk helps me think! That's a real thing!
책상이 깨끗해야 생각이 되지. 진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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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표현
That's a real thing! — "그거 진짜 있는 얘기야!" 내 말이 변명처럼 들릴까 봐 사실임을 우기며 방어할 때.
Sleeping with socks on helps. That's a real thing!
카이로스
[calm] Is it useful, or does it just feel like working?
쓸모 있는 거야, 아니면 일하는 기분만 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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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feel like working이 이 회차의 뼈아픈 한 방이에요. feel like + -ing는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인데, 실제로는 안 하고 있다는 뜻이 깔립니다. 참고로 똑같이 생긴 I feel like eating은 "먹고 싶다"라서, 주어가 사람이면 '하고 싶다', 상황이면 '~인 것 같다'로 갈려요.
패턴
It feels like ~ing — "~하는 기분만 든다". 실제와 기분 사이의 간극을 짚을 때.
Cleaning my inbox feels like working, but it isn't.
태오
[exhales] ...It feels like working.
...일하는 기분만 드는 거지.
카이로스
[warmly] Thank you. That was hard for you.
고맙다. 너한테 힘든 말이었을 텐데.
태오
[laughs] Don't be nice to me. It's worse.
착하게 굴지 마. 더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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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Don't be nice to me.는 "나한테 잘해주지 마"인데, 진심으로 거절하는 게 아니라 위로받는 게 민망해서 나오는 말이에요. It's worse.는 "혼나는 것보다 다정하게 대해주는 게 더 괴롭다"는 뜻이죠.
카이로스
Okay. So how do you get out of it?
알았어. 그럼 어떻게 빠져나와?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get out of it의 it은 앞에서 말한 '일하는 척하며 미루는 그 상태'를 통째로 가리켜요. 영어의 it은 이렇게 물건이 아니라 방금까지 얘기한 상황 전부를 담는 그릇으로 자주 쓰입니다.
구동사
get out of it — 빠져 있는 상태·기분·의무에서 빠져나오다.
I was in a bad mood all week and couldn't get out of it.
태오
One trick. Ten minutes.
방법 하나 있어. 10분.
카이로스
[questioning] Ten minutes of what?
10분 동안 뭘 하는데?
태오
Anything. I set a timer and start the ugly part.
아무거나. 타이머 맞추고 제일 싫은 부분부터 시작해.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e ugly part의 ugly는 "못생긴"이 아니라 "손대기 싫은, 껄끄러운"이에요. ugly의 핵심 감각은 '보기 싫다'인데, 그게 일에 붙으면 마주하기 싫은 부분이 됩니다.
연어
set a timer — "타이머를 맞추다". 알람은 set an alarm.
Set a timer for ten minutes and just start.
카이로스
And after ten minutes?
10분 지나면?
태오
Usually I keep going. [short pause] Starting was the wall.
보통은 계속하게 돼. 시작이 벽이었던 거지.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Starting was the wall.에서 starting이 통째로 주어예요("시작하는 것"). 그리고 wall은 진짜 벽이 아니라 '가로막고 있던 것'을 비유한 겁니다. 영어는 이렇게 구체적인 사물 하나로 추상적인 어려움을 표현하는 걸 좋아해요.
청크
keep going — "계속 하다, 멈추지 않다". 하던 걸 이어가라고 격려할 때도 그대로 씁니다.
You're doing great, keep going.
카이로스
[impressed] That's actually good advice.
그거 진짜 좋은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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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뉘앙스
actually는 "실제로"보다 "의외로, 생각보다"에 가까울 때가 많아요. 여기서도 "(별 기대 안 했는데) 이거 진짜 괜찮은 조언인데?"라는 뉘앙스입니다. 이 뉘앙스를 모르면 칭찬인지 아닌지 헷갈려요. 참고로 advice는 셀 수 없어서 an advice, advices라고 하면 안 됩니다.
어휘
actually — "의외로, 알고 보니". 예상과 실제가 어긋날 때 그 틈에 끼워 넣는 말.
The movie was actually pretty good.
카이로스
[excited] Listeners, hold on. He said something we should catch.
청취자 여러분, 잠깐만요. 방금 짚어야 할 말이 나왔어요.
핵심노트 ▾
청크
hold on — "잠깐만". 물리적으로 붙잡으라는 게 아니라 잠시 멈추라는 신호.
Hold on, say that again.
어휘
catch — 말이나 소리를 '잡아내다', 즉 놓치지 않고 알아듣다. catch의 핵심은 날아오는 걸 붙잡는 그림이에요.
Sorry, I didn't catch your name.
태오
[curious] Did I? Which part?
내가? 어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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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표현
Did I? — "내가 그랬어?" 상대 말에 가볍게 되묻는 두 단어짜리 반응. 앞 문장의 동사에 맞춰 Do you? Was it? 처럼 모양만 바꿔 씁니다.
You already told me. — Did I?
카이로스
Not "finish it." [short pause] Just do it bit by bit.
"끝내라"가 아니라 조금씩 하라는 거예요.
bit by bit : 조금씩, 차근차근
태오
Right. "Bit by bit" means a small piece each time.
맞아요. "bit by bit"은 매번 조금씩이라는 뜻이에요.
카이로스
Ten receipts today. Ten more tomorrow. [drawn out] Not the whole box.
오늘 영수증 열 장, 내일 열 장. 상자 전체 말고요.
태오
You can also say "little by little." Same feeling.
"little by little"이라고 해도 돼요. 느낌이 같아요.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Same feeling.은 "뜻이 같다"가 아니라 "느낌이 같다"예요. 원어민이 두 표현을 비교할 때 dictionary meaning보다 feeling으로 말한다는 게 흥미로운 지점이죠. 실제로 little by little은 bit by bit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서정적인 맛이 있습니다.
카이로스
[calm] Warm and slow. Good for humans.
따뜻하고 느리게. 사람한테 딱 맞죠.
태오
[mischievously] Speaking of which, let's book the dentist today. They're open until eight.
말 나온 김에 오늘 치과도 예약하자. 거기 8시까지 운영해.
Speaking of which : 말 나온 김에, 그러고 보니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book을 "책"으로만 알면 여기서 막혀요. book의 핵심 감각은 '장부에 이름을 적어 넣는 것'입니다. 옛날엔 예약을 장부(book)에 적었거든요. 그래서 book the dentist가 "치과를 예약하다"가 됩니다. 108번의 Book it online도 같아요.
정형 표현
Speaking of which — "말 나온 김에". 방금 나온 화제를 지렛대 삼아 자연스럽게 다른 얘기로 넘어갈 때 쓰는 연결 덩어리.
Speaking of which, did you pay the rent?
어휘
book (동사) — 예약하다. 병원·식당·호텔·표 모두에 씁니다.
I booked a table for two at seven.
연어
open until eight — "8시까지 (영업)한다". 영업시간을 말할 때 until을 씁니다.
The store is open until nine on weekdays.
카이로스
[alarmed] We're recording. People are listening.
우리 녹음 중이야. 사람들이 듣고 있다고.
태오
[cheerfully] Perfect. Then you can't run away.
완벽하네. 그럼 도망 못 가지.
핵심노트 ▾
구동사
run away — 도망치다. 물리적으로 뛰어 달아나는 것뿐 아니라 상황을 회피하는 데도 씁니다.
You can't run away from this forever.
카이로스
[laughs] This is a trap. This whole episode is a trap.
이거 함정이야. 이 회차 전체가 함정이었어.
태오
[reassuring] Book it online. You don't even have to talk.
온라인으로 예약해. 말할 필요도 없어.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You don't even have to talk.에서 even이 문턱을 확 낮춰줍니다. "말할 필요조차 없어" —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바로 그 지점을 콕 집어 제거해주는 설득 방식이에요. 62번의 don't have to와 같은 틀입니다.
카이로스
[inhales deeply] ...Okay. Okay, I'm opening the app.
...알았어. 알았어, 앱 열게.
태오
[whispers] Listeners, he's actually doing it. Live.
How long did that take?는 44번의 It took four minutes와 짝을 이루는 질문형이에요. "그거 얼마나 걸렸어?"는 이 틀로 통째로 외워두면 됩니다.
패턴
How long does/did it take? — "얼마나 걸려(걸렸어)?" 소요 시간을 묻는 고정 질문.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카이로스
[chuckles softly] Less than a minute.
1분도 안 걸렸어.
핵심노트 ▾
청크
less than a minute — "1분도 안 되는". less than 뒤에 시간이나 수량을 붙여 "~도 안 된다"를 만듭니다.
It took less than five minutes.
태오
[flatly] Five months of waiting. [short pause] Less than one minute of doing.
다섯 달을 기다렸는데, 하는 데는 1분도 안 걸렸네.
태오
So you finally got around to it.
드디어 시간 내서 한 거네.
get around to : (미루던 일을) 드디어 하다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finally가 붙은 게 핵심이에요. get around to는 원래 "드디어"의 감정을 품고 있어서 finally와 거의 세트로 다닙니다.
카이로스
[excited] Oh, "Get around to", catch that one, listeners.
오, "Get around to" 여러분 이거 하나 기억해두세요.
카이로스
"Get around to" means you finally do the old thing.
"get around to"는 미루던 일을 드디어 한다는 뜻이에요.
태오
"I finally got around to cleaning my room."
"드디어 방 청소를 했어."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got around to cleaning에서 to 뒤에 clean이 아니라 cleaning이 온 걸 꼭 보세요. 보통 to 뒤엔 동사원형이 오지만, 이 표현의 to는 "~쪽으로"라는 방향의 to라서 뒤에 -ing가 붙습니다. 그냥 "get around to + -ing"를 통째로 입에 붙이는 게 답이에요.
패턴
get around to + -ing — "드디어 ~하다". to 뒤에 반드시 -ing가 온다는 걸 덩어리째 외우세요.
I finally got around to calling her back.
카이로스
Or, "I never got around to it." [sorrowful] That's the sad one.
아니면 "결국 못 했어." 이건 슬픈 쪽이죠.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I never got around to it.은 "끝내 못 했다"는 뜻이라, 미안함이나 아쉬움이 묻어나는 말이에요. 여기서 it은 앞에서 얘기한 그 일을 받습니다. -ing 대신 it, that처럼 짧은 말을 붙이는 것도 아주 흔해요.
청크
I never got around to it. — "결국 못 했어." 변명 겸 사과로 자주 쓰는 한 줄.
I meant to reply, but I never got around to it.
태오
Very useful. And very honest.
아주 유용하고, 아주 솔직한 표현이죠.
카이로스
[playfully] Okay, your turn now.
자, 이제 네 차례야.
핵심노트 ▾
정형 표현
Your turn. — "이제 네 차례." 게임에서도, 이런 자백 대결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I answered. Your turn.
태오
[nervous] My turn for what?
내 차례라니 뭐가?
카이로스
[flatly] The message. Your senior. Five weeks.
메시지. 선배. 5주.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완전한 문장 없이 명사만 세 개 툭툭 던지는 방식이 압박감을 만들어요. "메시지. 선배. 5주." — 설명을 다 지우고 사실만 늘어놓는 게 오히려 강한 추궁이 됩니다.
태오
[stammers] That's- that's different, that's a person.
그건, 그건 다르지. 그건 사람이잖아.
카이로스
[deadpan] My dentist is also a person, Taeo.
내 치과 의사도 사람이거든, 태오야.
태오
[laughs] [sighs] Okay. One line. Not a paragraph.
알았어. 한 줄만. 문단 말고.
카이로스
[reassuring] One line. Bit by bit, right?
한 줄. 조금씩, 맞지?
태오
[muttering] "Hyung, sorry for the late reply. Coffee this week?"
"형, 답 늦어서 죄송해요. 이번 주에 커피 어때요?"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Sorry for the late reply.는 답장이 늦었을 때 쓰는 거의 공식 같은 한 줄이에요. sorry 뒤에 이유를 붙일 땐 for + 명사입니다. 그리고 Coffee this week?처럼 동사 없이 명사만 던지는 것도 메시지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말투예요.
정형 표현
Sorry for the late reply. — "답장이 늦어서 죄송해요." 메일·메시지에서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문장.
Sorry for the late reply, things have been crazy.
문화 노트
태오가 영어 문장 안에서 "Hyung"을 그대로 쓴 건, 이 관계를 영어 단어로는 옮길 수 없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해외 교포나 한국계 화자들도 영어로 대화하다가 호칭만은 hyung, unnie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이로스
[rushed] Send it. Don't read it again.
보내. 다시 읽지 마.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Don't read it again.이 사실 이 회차 최고의 조언이에요. 다시 읽으면 또 고치고 싶어지고, 고치다 보면 또 미루게 되니까요.
태오
[exhales sharply] Sent.
보냈다.
카이로스
[delighted] How do you feel?
기분 어때?
태오
[surprised] ...Light. [short pause] It's annoying how easy that was.
...가볍네. 이렇게 쉬웠다는게 어이없네.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It's annoying how easy that was.가 이 회차에서 구조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문장이에요. 앞의 It은 아무 뜻 없는 자리 채우기고, 진짜 주어는 뒤의 how easy that was(그게 얼마나 쉬웠는지) 전체입니다. "그게 그렇게 쉬웠다는 사실이 짜증난다"는 뜻이죠. 영어는 긴 덩어리를 뒤로 미루고 앞자리에 It을 세워두는 걸 좋아합니다.
패턴
It's 형용사 how ~ — "~하다는 게 참 …하다". It's amazing how fast time goes.처럼 통째로 씁니다.
It's crazy how fast he learned it.
어휘
light — 여기선 무게가 아니라 마음이 "가볍다". 짐을 내려놓은 뒤의 홀가분함.
I feel so light after telling him the truth.
카이로스
[chuckles] That's usually how it goes.
원래 그런 거야.
핵심노트 ▾
정형 표현
That's usually how it goes. — "원래 다 그런 거야." 예상대로 흘러간 일에 대해 담담하게 정리하는 말. go의 핵심 감각인 '흘러가다'가 그대로 살아 있어요.
People always say that. That's usually how it goes.
태오
[cheerfully] Okay, listeners, let's look at today's words.
자 여러분, 오늘 나온 표현들 정리해 볼게요.
카이로스
[professional] Wait, I'm the English teacher here.
잠깐, 여기 영어 선생은 나거든.
태오
[playfully] You were late for five months. I'm doing it.
넌 다섯 달을 늦었잖아. 내가 할게.
카이로스
[snorts] That's not related, but okay.
그건 상관없는 얘긴데, 뭐 알았어.
태오
Number one, the big one. "Put off."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거. "put off."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e big one의 one은 58번, 64번에서 본 그 one이에요. "제일 중요한 그것".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one으로 받는 이 습관이 회화에선 정말 자주 나옵니다.
카이로스
You don't do it now, you move it to later.
지금 안 하고 나중으로 미루는 거예요.
태오
"I put off the dentist for five months." [playfully] A true story.
"치과를 다섯 달 미뤘어." 실화입니다.
카이로스
And you can also say "push it back."
"push it back"이라고도 할 수 있고요.
태오
And the opposite "get it over with." [rushed] Do it fast, finish it.
반대말은 "get it over with." 빨리 해치우고 끝내는 거죠.
카이로스
That's the one I did tonight, in fifty seconds.
제가 오늘 밤 50초 만에 한 게 바로 그거예요.
핵심노트 ▾
청크
in fifty seconds — "50초 만에". 어떤 일을 해내는 데 걸린 시간을 말할 땐 in을 씁니다.
I finished the whole thing in ten minutes.
태오
Number two. "Pile up."
두 번째. "pile up."
카이로스
Receipts, dishes, emails. Nobody moves them, they grow.
영수증, 설거지, 메일. 아무도 안 치우면 계속 늘어나죠.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ey grow에서 grow가 재밌어요. 영수증이 진짜 자라는 건 아니지만, 아무도 손대지 않으면 살아 있는 것처럼 저절로 커진다는 pile up의 감각을 그대로 옮긴 표현입니다.
태오
Number three. "Bit by bit."
세 번째. "bit by bit."
카이로스
We'll do it one small step at a time.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는 거죠.
핵심노트 ▾
청크
one step at a time — "한 번에 한 걸음씩". bit by bit과 짝으로 외워두면 좋은, 격려할 때 쓰는 대표 표현이에요.
Don't panic. One step at a time.
태오
And number four. "Get around to."
그리고 네 번째. "get around to."
카이로스
[cheerfully] The happy one. You finally did the old thing.
기분 좋은 표현이죠. 미루던 걸 드디어 한 거예요.
태오
So, four words. [short pause] And one real appointment.
표현 네 개, 그리고 진짜 예약 하나.
카이로스
[calm] Listeners, don't make a big plan tonight.
청취자 여러분, 오늘 밤 거창한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don't make a big plan은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마라"예요. 계획은 세우는(make) 것이지 write하는 게 아닙니다. make a plan은 통째로 외우세요.
연어
make a plan — 계획을 세우다. 한국어의 '세우다'에 이끌려 다른 동사를 쓰지 않도록.
Let's not make a big plan. Let's just start.
카이로스
Just pick the smallest thing you're putting off.
미루고 있는 것 중에 제일 작은 걸 하나만 고르세요.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e smallest thing you're putting off가 하나의 덩어리예요 — "네가 미루고 있는 것들 중 제일 작은 것". thing 뒤에 you're putting off를 그냥 붙여서 꾸미는 방식은 4번에서 본 것과 같습니다. put off가 진행형으로 쓰이면 "지금도 계속 미루는 중"이라는 현재진행의 죄책감이 살아나요.
태오
The one that takes like four or five minutes. [short pause] You know the one.
4~5분이면 되는 그런 거요. 뭔지 아시잖아요.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akes like four or five minutes의 like는 "~처럼"이 아니라 "한 4-5분쯤"이라는 대략의 표시예요. 숫자 앞에 툭 붙는 like는 회화에서 어마어마하게 자주 나오는데, 사전만 봐서는 절대 안 잡히는 쓰임입니다. 그리고 You know the one.은 "무슨 얘긴지 아시잖아요"라며 청취자와 눈을 맞추는 한 마디예요.
어휘
like (숫자 앞) — "한 ~쯤, 대략". 정확한 수치를 피할 때 숫자 앞에 붙입니다.
It's like ten minutes away.
정형 표현
You know the one. — "뭔지 아시죠." 굳이 설명 안 해도 서로 안다는 걸 확인하는 말.
That one café by the station. You know the one.
카이로스
[warmly] Do it before you go to sleep. Then tell us about it.
자기 전에 해보세요. 그리고 저희한테 알려주세요.
태오
And say it in English. "I finally got around to it."
영어로요. "드디어 해치웠어."
카이로스
[happy] That sentence feels amazing. Trust me.
그 문장 진짜 기분 좋아요. 믿어보세요.
태오
Okay. I'm ordering coffee. What do you want?
자. 나 커피 시킬 건데. 뭐 마실래?
카이로스
[cheerfully] Iced americano. Lots of ice.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 많이.
태오
[flatly] You have a tooth appointment on Thursday.
너 목요일에 치과 예약 있는 사람이야.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You have a tooth appointment.에서 appointment는 '약속'이지만, 병원·미용실처럼 시간을 예약해 만나는 약속에만 씁니다. 친구랑 노는 약속은 plans예요 — I have plans tonight. 여기서 appointment를 쓰면 굉장히 딱딱하고 어색해집니다.
어휘
appointment — 병원·상담처럼 시간을 잡아둔 공식적인 약속. 친구와의 약속은 plans.
I have a dentist appointment at three.
카이로스
[playfully] Exactly. Thursday. So until Thursday, I'm free.
그러니까. 목요일이잖아. 그때까진 자유야.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Exactly.로 상대 말을 인정하는 척하다가 So until Thursday, I'm free.로 뒤집는 게 이 회차의 마지막 농담이에요. 여기서 free는 73번에서 본 그 free — "묶여 있지 않다". 목요일까지는 아무 제약이 없으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된다는, 완벽하게 뻔뻔한 미루기 논리죠.
태오
[bursts out laughing] That is the most "put off" sentence ever.
그게 제일 완벽한 "미루기" 문장이다.
핵심노트 ▾
핵심 뉘앙스
the most "put off" sentence ever는 put off라는 구동사를 통째로 하나의 형용사처럼 따옴표에 넣어 쓴 말장난이에요. "역대 가장 미루기다운 문장"이라는 뜻. 원어민은 이렇게 아무 표현이나 따옴표로 묶어 형용사 자리에 끼워 넣는 장난을 자주 칩니다.
패턴
the most ~ ever — "역대 가장 ~한". 과장해서 감탄하거나 놀릴 때 쓰는 틀.